손학규 “安-朴 단일화로 野통합후보 선출 동력”

손학규 “安-朴 단일화로 野통합후보 선출 동력”

입력 2011-09-07 00:00
수정 2011-09-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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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7일 “어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원순 변호사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로 야권 통합후보 선출에 동력이 붙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사람이 한국 정치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했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상서로운 출발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통합 단일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민주당은 몸도 마음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2012년 총ㆍ대선 승리는 분열을 최소화하고 통합을 극대화할 때 가능하다”며 “민주진보진영 전체가 이 나라의 분열주의와 싸워야 한다. 우리가 나침반으로 삼고 가야 할 것은 분열 극복이고 대통합 정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현상과 관련해 민주당을 포함한 정치권은 국민의 정치 불신에 대해 깊은 자기성찰을 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국가 운영과 국민 생활에 정당은 없어서는 안될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정치와 정당이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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