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安-朴 단일화로 野통합후보 선출 동력”

손학규 “安-朴 단일화로 野통합후보 선출 동력”

입력 2011-09-07 00:00
수정 2011-09-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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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7일 “어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원순 변호사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로 야권 통합후보 선출에 동력이 붙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사람이 한국 정치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했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상서로운 출발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통합 단일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민주당은 몸도 마음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2012년 총ㆍ대선 승리는 분열을 최소화하고 통합을 극대화할 때 가능하다”며 “민주진보진영 전체가 이 나라의 분열주의와 싸워야 한다. 우리가 나침반으로 삼고 가야 할 것은 분열 극복이고 대통합 정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현상과 관련해 민주당을 포함한 정치권은 국민의 정치 불신에 대해 깊은 자기성찰을 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국가 운영과 국민 생활에 정당은 없어서는 안될 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정치와 정당이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년 1인 기업, 공공 입찰 문턱 낮춰야”… 건의안 본회의 통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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