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보 아우르는 스펙트럼이 장점

보수·진보 아우르는 스펙트럼이 장점

입력 2011-08-31 00:00
수정 2011-08-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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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래 여가부 장관은

김금래(59)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는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한나라당 간사, 보건복지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재단법인 서울여성 상임이사를 지냈다.

대학 졸업 직후 여성운동에 뛰어들어 1983년부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시작해 88년부터 97년까지 사무총장을 지냈고 ‘서울 여성의 전화’ 창설을 주도했다. 이 시절 공무원·정치 분야 여성할당제 도입 요구에 앞장섰다.

여성계 내에서 드물게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편인 송창헌 금융결제원장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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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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