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정무수석 김효재ㆍ홍보수석 김두우 내정

靑정무수석 김효재ㆍ홍보수석 김두우 내정

입력 2011-06-09 00:00
업데이트 2011-06-09 17: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기획관리실장 장다사로ㆍ정무2 김회구ㆍ민정1 신학수ㆍ대변인 박정하

이미지 확대
김효재 정무수석 내정자
김효재 정무수석 내정자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김효재 한나라당 의원, 홍보수석에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내정했다.

기획관리실장에는 장다사로 민정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는 김회구 인사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민정1비서관에는 신학수 총무비서관, 대변인에는 박정하 춘추관장이 선임됐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진석 정무수석과 홍상표 홍보수석 교체를 골자로 하는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청와대 개편에서는 또 국민권익비서관에 조현수 한나라당 예산결산위 수석전문위원, 국민소통비서관에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시민사회비서관에 김혜경 여성가족비서관이 내정됐다.

이미지 확대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청와대 홍보수석
또 춘추관장에 김형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지식경제비서관에 강남훈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 정책관, 여성가족비서관에 이재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이 인선됐다.

총무비서관과 정무1비서관은 해당 수석과 협의를 거쳐 추후 임명될 예정이며 정책실에 대한 인사에 대한 인사는 당분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임 실장은 “이번 인사는 재보선 이후 내년 총선에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현장에서 활동을 하는 게 좋겠다는 대통령의 뜻을 반영하고 청와대 분위기를 일신할 필요가 있어 정무수석실과 홍보수석실을 개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개편대상에 포함된 분들은 엄밀히 말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청와대에서 정말 땀흘려 일한 정부의 인재”라며 “대통령은 정진석 정무수석과 홍상표 홍보수석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노력했던 분야의 업무를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