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미국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5일 “이 대통령은 12일 정상 업무만찬에 참석한 뒤 13일에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 핵테러 위협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조치 및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핵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프라하 연설에서 핵테러를 국제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고 핵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의 하나로 열리는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이번 핵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프라하 연설에서 핵테러를 국제안보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고 핵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따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의 하나로 열리는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0-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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