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민주 김성순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모닝 브리핑] 민주 김성순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09-11-25 12:00
수정 2009-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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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24일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울 송파구청장 출신의 재선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직은 대권으로 가기 위한 디딤돌이 아니다.”라면서 “30여년 행정경험을 살려 토목적 사고방식이 아닌, 섬기는 생활행정으로 서울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저는 중도개혁과 실용을 중시해 중간표와 개혁을 바라보는 보수층 표를 폭넓게 모을 수 있다.”고 자부했다. 민주당 인사 가운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9-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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