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개편 설문조사] 전국 단체장 253명에 이메일… 243명 회신

[행정구역 개편 설문조사] 전국 단체장 253명에 이메일… 243명 회신

입력 2009-10-05 12:00
수정 2009-10-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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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어떻게 이루어졌나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신문이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 대한 전국 자치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 더욱 생산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과 시·군·구 단체장 237명(서울 자치구청장 25명 포함)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행정구역 통폐합에 대한 단체장들의 개인적인 의견과 함께 행정구역 개편 규모 및 방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찬반 여부 ▲개편되는 행정구역의 적정인구 규모 ▲정부 주도 통폐합 논의의 적절성 여부 등을 묻는 항목들로 이뤄졌다.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16명과 기초자치단체장 237명 가운데 243명이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했지만 해외 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단체장 10명에 대해서는 평소 강연이나 다른 언론 등을 통해 밝혔던 입장을 취합해 반영하거나 답변 항목 가운데 ‘기타’에 포함시켰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사 대상을 김태환 도지사 1명으로 국한했다.

제주·서귀포는 2006년 주민 선거로 단체장을 뽑는 기초지자체가 아닌 임명직 시장이 재임하는 행정시로 전환돼 이번 설문 대상에서 제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0-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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