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종수특파원│세계 주요 8개국(G8)은 1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 1874호에 따른 대북 금융제재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G8 재무장관들은 이탈리아 레체에서 이틀간 회의를 마친 뒤 이날 폐막 성명을 통해 “안보리 결의 1874호에 명시된 대북 금융조치를 효과적으로, 적시에 실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는 전날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비난하면서 금융제재를 포함한 대북 결의를 공식 채택한 바 있다.
vielee@seoul.co.kr
G8 재무장관들은 이탈리아 레체에서 이틀간 회의를 마친 뒤 이날 폐막 성명을 통해 “안보리 결의 1874호에 명시된 대북 금융조치를 효과적으로, 적시에 실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는 전날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비난하면서 금융제재를 포함한 대북 결의를 공식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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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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