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해병대, 내년 해외 다국적 훈련 첫 참석

[모닝 브리핑] 해병대, 내년 해외 다국적 훈련 첫 참석

입력 2009-05-07 00:00
수정 2009-05-0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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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처음으로 해외 다국적 훈련에 참석한다.

해병대는 6일 “내년 초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훈련인 ‘코브라 골드’에 처음으로 병력과 장비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에는 병력 180명과 상륙함(4200t급 LST) 1척,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3~4대가 참여한다.

해군도 별도로 병력 120명을 보낼 예정이다. 코브라 골드 훈련은 미국과 태국이 러시아의 남하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1981년 시작한 것이다.

최근 인도주의적 지원작전 등으로 훈련 내용이 바뀌면서 일본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도 참가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5-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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