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6자회담 참여 거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팀 추방 명령 등과 관련, 최근 북한과 대화를 갖고 미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로버트 우드 미 국무부 대변인 직무대행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과 대화를 가졌으며 우리의 입장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말해 북·미간 대화채널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은 미국과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이달 말 회동을 갖고 북한 로켓 발사로 촉발된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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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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