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국과 비상임 이사국 10개국이 북한의 로켓 발사 강행에 따라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새벽 4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긴급회의는 북한 로켓 발사 직후 미국과 일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해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한 뒤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일본 유엔대표부도 북한 로켓 발사 30분 만에 안보리 의장국인 멕시코 유엔대표부에 긴급회의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안보리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사국간 논의를 거쳐 새로운 대북 결의안을 채택할지, 의장 성명 수준의 경고로 끝낼지를 결정한 뒤 공개회의를 통해 최종 입장을 확정 짓는다.
kmkim@seoul.co.kr
이번 긴급회의는 북한 로켓 발사 직후 미국과 일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북한 로켓 발사에 대해 “도발적 행위”라고 비난한 뒤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다. 일본 유엔대표부도 북한 로켓 발사 30분 만에 안보리 의장국인 멕시코 유엔대표부에 긴급회의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안보리는 비공개 회의에서 이사국간 논의를 거쳐 새로운 대북 결의안을 채택할지, 의장 성명 수준의 경고로 끝낼지를 결정한 뒤 공개회의를 통해 최종 입장을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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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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