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하버드大 석좌교수 인터뷰
│케임브리지(미 매사추세츠주) 김균미특파원│조지프 나이(71)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석좌교수는 버락 오바마 당선인의 대북정책과 관련,“강력하고 직접적인 외교를 천명했는데 이는 전제조건 없는 대화와 제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바마 당선인의 아시아 다자기구 구상에 대해 한국과 중국,일본 간의 역사적인 경쟁관계를 감안할 때 안보 다자기구가 가까운 시일 안에 가능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또 다자기구가 설립되더라도 기존의 양자 동맹관계를 대체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kmkim@seoul.co.kr
2009-01-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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