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아소 다로 총리가 내년 1월1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한국 방문을 하는 방향으로 양국간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양국 정상이 해마다 한 차례 상호 방문하는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
아소 총리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대한 대응 및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셔틀 외교는 지난 2월 후쿠다 야스오 당시 총리가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자리에서 가진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재개키로 결정,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일본을 방문했다.
하지만 후쿠다 전 총리의 사퇴,아소 총리의 취임 등 일본의 혼란스러운 정세 때문에 일본 총리의 연내 방한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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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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