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세계 지도자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고촉통(吳作棟) 싱가포르 선임장관을 청와대로 초청,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최근의 국제 금융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양국이 협력할 점이 많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양국간 공조를 당부했다.
고 선임장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60년은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룬 성공의 역사였다.”면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래비전 수립과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고 말했다.
고 선임장관은 리콴유 초대 총리에 이어 지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싱가포르 총리를 지낸 뒤 총리실 7인 멤버인 선임장관을 맡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양국이 협력할 점이 많다.”며 위기 극복을 위한 양국간 공조를 당부했다.
고 선임장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60년은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룬 성공의 역사였다.”면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미래비전 수립과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고 말했다.
고 선임장관은 리콴유 초대 총리에 이어 지난 1990년부터 2004년까지 싱가포르 총리를 지낸 뒤 총리실 7인 멤버인 선임장관을 맡고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11-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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