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진경호기자|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오는 2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때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양국간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21일 청와대가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은 지난 7월 일본의 중등 교과서 해설서 독도영유권 명기 파문으로 중단된지 석달여 만이다. 지난 8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때 이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가 나란히 참석했으나 따로 회담을 갖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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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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