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응
민주당은 정부의 종부세 완화 방침 발표에 “부자들을 위한 감세”라고 강력 반발하며 정부를 집중 성토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민주당의 원혜영 원내대표가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종부세 개편안을 비판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최인기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는 “세금을 감면해주면 부자들에게 혜택이 가고 부족한 재정은 서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제4정책조정위원장인 이용섭 의원은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에 대해 ▲종부세를 사실상 폐기하는 안이며 ▲부동산 과다 보유를 조장하고 ▲다주택 소유자의 투기수요를 부추기며 ▲종부세액 감소로 인한 지자체 세수 감소가 가져올 교육·복지 관련 지출 축소 등을 지적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9-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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