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복지 서울신문 인터뷰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박해춘 이사장의 공격경영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나섰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전 장관은 “국민연금기금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시장이나 경제에 파장을 미칠 만한 발표는 대단히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박 이사장이 기금운용과 관련해 무리한 행보를 계속 고집할 경우 복지부 차원에서 제재를 취하겠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나는 원칙을 지키도록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는 연금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복지부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해석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8-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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