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부 상원의원들의 반대로 넉 달 가까이 지연돼 온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대사 지명자에 대한 미국 상원의 인준이 이루어진다.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스티븐스 대사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표결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표결이 실시될 경우 스티븐스 임명동의안은 큰 문제없이 통과돼 최초의 여성 주한 미국대사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스는 1975년 충남 부여에서 평화봉사단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평화봉사단으로 근무하던 중 78년 외교관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kmkim@seoul.co.kr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스티븐스 대사 지명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표결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표결이 실시될 경우 스티븐스 임명동의안은 큰 문제없이 통과돼 최초의 여성 주한 미국대사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스는 1975년 충남 부여에서 평화봉사단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평화봉사단으로 근무하던 중 78년 외교관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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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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