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 김성조 의원을 내정했다.
김 의원은 지난 7·3전당대회에 출마했지만 순위 안에 들지 못해 지도부 진입에는 실패했었다. 김 의원의 여의도연구소장 내정은 친박(친박근혜) 진영과 대구·경북(TK) 지역에 대한 배려로 풀이된다.
부소장에는 친이(친이명박) 측의 권택기·진수희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유동적이다.
이에 대해 한 당직자는 “소장은 사실상 확정됐지만 부소장은 결정된 바 없다.”며 “김현철씨의 경우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름이 나오기는 했지만 당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부소장에는 친이(친이명박) 측의 권택기·진수희 의원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씨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유동적이다.
이에 대해 한 당직자는 “소장은 사실상 확정됐지만 부소장은 결정된 바 없다.”며 “김현철씨의 경우 아이디어 차원에서 이름이 나오기는 했지만 당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8-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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