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음주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을 방문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앞서 사전 준비 성격이다. 유 장관은 오는 20∼22일 중국을 방문, 양제츠 외교부장과 만나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5∼29일 미국을 방문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회담하고 다음 달 4∼6일에는 일본을 찾아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과 만날 계획이다.
유 장관이 중국을 첫 방문지로 택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면서 제기된 ‘중국 소외론’에 대한 배려 차원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이어 25∼29일 미국을 방문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과 회담하고 다음 달 4∼6일에는 일본을 찾아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과 만날 계획이다.
유 장관이 중국을 첫 방문지로 택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면서 제기된 ‘중국 소외론’에 대한 배려 차원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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