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12일 임명을 단행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지만 각료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는 하자가 없다는 판단에 변함이 없다.”면서 “12일 김 후보자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이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7일 열기로 합의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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