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 재무위원으로 활동한 뒤 받은 보국훈장 천수장을 정부에 반납했다.
한 후보자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과 국회에 약속한 대로 훈장을 반납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지난 2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보위에 참여해 받은 훈장을 반납할 용의가 있느냐.”는 통합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질문에 “반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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