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
진 교수는 5일 라디오 대담을 통해 “2003년 자주파 인사들을 만나 보니 북한을 ‘본사’라 부르며 상전으로 모시더라.”면서 “북한이 갖고 있으면 핵무기도 정당하다는 이들 자주파는 결코 진보진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또 “자주파들은 토론을 통해 누가 옳은지 가리지 않고 가족, 심지어 조그만 애들까지도 당원으로 가입시킨 뒤 오직 숫자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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