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신당(가칭)의 당명이 26일 ‘자유선진당’(약칭 선진당)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자유신당이라는 당명은 임시정당의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적이 많아 논란이 돼 왔다. 특히 대통합민주신당이 ‘신당’이라는 약칭을 선점한 상태에서 당명의 혼돈으로 정당명부제 득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 확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당명 변경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1-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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