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미국시간) 북한과 시리아 간의 ‘핵 거래’ 의혹이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을 방문 중인 송 장관은 이날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회담을 가진 뒤 이같이 말하고 “6자회담이 기본적으로 핵 비확산 정신을 견지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면 회담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dawn@seoul.co.kr
2007-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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