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민주노동당 경남지역 순회 경선에서 권영길 후보가 2686표(62.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면서 6연승을 올렸다.
심상정 후보와 노회찬 후보는 각각 911표(21.3%)와 677표(15.8%)를 얻었다. 현재까지 후보별 경선 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권 후보가 8058표를 기록하면서 전체 51.3%의 득표율을 보여 과반 득표를 달성하고 있다.
노 후보는 3882표(24.7%), 심 후보는 3779표(24.0%)로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7-09-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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