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북한 외무성의 송일호 북·일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가 25일 중국 선양(瀋陽)을 극비리에 방문했다. 도쿄(東京)신문은 26일 이를 전하면서 6자회담 북·일 실무회의 개최를 위한 사전 접촉과 관련됐을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실무그룹 북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송 대사는 이날 선양 공항에서 실무회의가 곧 재개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과의 접촉에 대해서는 함구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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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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