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국가정보원이 2004년부터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이명박 대선 경선 후보의 부동산 비리를 수집해온 것과 관련, 국정원장과 관련자 전원을 국정원법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수사의뢰 대상자에는 현 김만복 국정원장과 자료 열람 당시 국정원장인 김승규 전 국정원장,TF팀 관련자 전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희경 김지훈기자 saloo@seoul.co.kr
2007-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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