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베이징 이지운특파원|미 국무부는 마카오은행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동결자금 문제 해결이 임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BDA의 북한 동결자금 해제 문제가 “해결에 아주 근접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틀 정도면 BDA문제가 풀릴 것이라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전날 발언보다도 한층 진전된 것이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와 짐 윌킨슨 재무장관 비서실장 등이 여전히 베이징에 머물며 중국 및 마카오 당국자들과 BDA 북한 동결계좌 해제문제를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jj@seoul.co.kr
2007-03-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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