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신국환 공동대표가 22일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신 대표는 21일 “내일 당무회의에 참석해 공동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그만 당에 대표가 두 명이나 있을 필요가 있느냐. 내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준비할 일도 있고, 자유로운 몸이 되고 싶다.”고 사퇴이유를 밝혔다.
신 대표는 또 “탈당은 없다.”며 “대표직을 사퇴한 후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0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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