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리빈(李濱) 전 주한 중국대사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국가 기밀 누설 혐의를 받고 중국 공안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명보(明報)는 21일 리 전 대사의 혐의가 지난해 1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당시 한국과 일본 등 외신에 방중 계획 및 일정이 보도된 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jj@seoul.co.kr
2007-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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