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은행인연합회의 피에르 미라보 회장은 7일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비자금이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에 은닉돼 있다는 그동안의 의혹을 공개적으로 일축했다.
미라보 회장은 이날 제네바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김 위원장의 비자금 은닉계좌설과 관련,“내가 확실히 보장하건대 스위스의 어떠한 은행도 그러한 계좌를 열거나 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바 연합뉴스
2007-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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