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마르겔로프 러시아 연방회의(상원) 국제문제위원장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할 경우 북한이 러시아에 지고 있는 80억달러의 부채를 탕감해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6일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마르겔로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이나 러시아는 북한이 핵프로그램과 핵무기 발사체를 개발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길 바라고 있고 이를 위해 모든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연합뉴스
2007-0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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