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개혁을 안하고는 못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현 정부 임기내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국회에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정부만 책임질 일은 아니고 정당들도 국고보조금을 받아 연구소를 운영하는 만큼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연금 개혁에 들여온 사회적 논의의 비용이 너무 크며 기금 고갈로 인한 국민들의 수급 불안이 높다.”면서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말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사람을 창피주는 것이다. 적어도 지지율이 10%는 돼야지 겨우 0.4∼0.6% 나온 것 가지고 보도하는 것은 나를 망신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7-01-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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