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융제재가 시작된 이후 북한이 개성공단내 ‘우리은행’에 계좌개설을 요청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지난 연말 개성공단내 노동자들의 임금지급 편의 등을 위해 우리은행에 계좌를 개설해달라고 우리측에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우리은행이 이 요청을 거부했고 정부도 우리은행의 입장을 존중해 개설불가 방침을 확정했으며, 이에 대해북한도 양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개성공단내 우리은행은 국내와도 온라인 연결이 안되는만큼 제3국 입출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위폐자금도피처나 자금세탁용 계좌 가능성을 부인했다.
노컷뉴스(www.nocut.co.kr)
통일부 관계자는 “북한이 지난 연말 개성공단내 노동자들의 임금지급 편의 등을 위해 우리은행에 계좌를 개설해달라고 우리측에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우리은행이 이 요청을 거부했고 정부도 우리은행의 입장을 존중해 개설불가 방침을 확정했으며, 이에 대해북한도 양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개성공단내 우리은행은 국내와도 온라인 연결이 안되는만큼 제3국 입출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위폐자금도피처나 자금세탁용 계좌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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