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탄력세율 축소 검토”강봉균 與 정책위의장

“재산세 탄력세율 축소 검토”강봉균 與 정책위의장

황장석 기자
입력 2006-07-11 00:00
수정 2006-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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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10일 서울시의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탄력세율을 적용해 재산세를 깎아주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올 정기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을 논의할 때 재산세 탄력세율 적용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당은 현행 50%인 탄력세율의 적용 범위를 20∼30%로 낮추고, 구(區)세인 재산세를 시(市)세로, 시세인 담배소비세 등을 구세로 바꾸는 ‘세목교환’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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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7-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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