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미국은 북한 난민들의 곤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들을 위한 지속성 있는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인권 및 민주주의 지원’ 연례 보고서에서 “미국은 이 지역 국가 정부들과 협의를 통해 북한 난민 보호와 지원 및 이들의 영구적 재정착을 위한 편의 제공을 촉구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보고서는 북한에 대해 “지난해 미국이 대북인권특사를 임명한 것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고 압제적인 나라들 가운데 하나인 북한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 문제에 미국이 부여하는 중요도를 보여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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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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