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의원이 ‘성추행 파문’과 관련, 한나라당 등 야4당이 국회에 제출한 사퇴촉구 결의안 처리를 앞두고 일부 동료 의원들에게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 한나라당의 한 초선 의원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잠적한 지 21일 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사과하면서 사퇴를 거부한 뒤 같은 날 밤부터 동료 의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다른 몇몇 의원들도 이날 밤 최 의원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3-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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