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도지사가 15일 지방선거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최근 영입한 현명관 삼성물산 회장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한나라당 소속인 강상주 서귀포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에 나오지 않겠다. 앞으로 제주도정은 젊고 유능한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6-02-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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