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26일 6·15 공동선언 6돌을 기념해 민족통일대축전을 개최할 것을 남측에 제안했다.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정부·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올해 조국통일 위업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 담보는 온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는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민족통일대축전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6·15행사는 남측 당국이 최초로 참가한 가운데 평양에서,8·15행사는 서울에서 각각 열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1-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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