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세수 확보를 위해 소주세율 인상을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신중치 못한 발언”이라고 ‘구두 경고’했다.
그는 이날 “박 차관의 발언 취지는 지난 정부안에 대한 배경설명으로 보이지만 이미 당정협의와 국회에서 결론이 난 사안을 이 시기에 거론해 정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도록 한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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