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9일 불법 대선자금의 국고환수를 위해 매달 의원들로부터 거둔 세비의 ‘용도’를 변경,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지난 5월 무주리조트 워크숍에서 2002년 대선 당시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불법 대선자금을 변제하는 차원에서 의원들의 세비 중 매달 30만∼100만원씩을 갹출키로 결정하고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3억 4000여만원을 모았다.
연합뉴스
2005-1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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