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5일 공석중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 황인성(52)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승진시켜 임명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황 수석은 1970년대 초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재학 시절에 학생운동에 발을 디딘 뒤 재야운동가로 활동해왔다.1990년대에 재야운동의 중심이던 전국연합의 집행위원장 등을 거쳐 국민의 정부에서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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