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7일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주최 ‘P-스쿨’ 특강에서 “권력화된 386급 CPU로는 경제도 정치도 안된다.”면서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를 위해 대한민국의 CPU(중앙처리장치)를 바꿔야 한다.”며 정권 교체를 주장했다. 손 지사는 이어 “80년대의 평균주의와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라는 낡은 관념은 쓰레기하치장으로 보내고, 대신 글로벌 사회와 민간 주도 시장경제의 비전을 갖춘 새로운 CPU를 장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5-06-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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