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文의장 6·15 5돌 평양행사 참석”

[정치플러스] “文의장 6·15 5돌 평양행사 참석”

입력 2005-05-23 00:00
수정 2005-05-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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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다음달 14일부터 평양에서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민화협 공동 상임의장인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은 22일 “문 의장이 6·15 기념행사에 참석할 민간대표단 615명 가운데 국회에 배정된 여야 의원 20명의 일원으로 방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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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의 방북은 집권여당 대표로서는 처음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남북 국회회담 재개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2005-05-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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