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8일 ‘철도청의 유전 개발 의혹’과 관련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제가 철도공사에 압력을 행사 또는 권유했거나 은행대출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일요일(10일)까지 3일 이내에 제시해달라.”면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박 대표도 최고의 책임을 지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박 대표가 ‘철도청의 유전사업 참여’와 관련해 ‘드러난 것 이상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증거를 제시하면 제가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의원직 사퇴 등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 “철도청 유전사업과 관련해 근거없는 의혹이 부풀려지고 있고 국회가 폭로정치의 장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감사원이든 검찰이든 조사에 당당히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박 대표가 ‘철도청의 유전사업 참여’와 관련해 ‘드러난 것 이상이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증거를 제시하면 제가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의원직 사퇴 등 책임을 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의원은 “철도청 유전사업과 관련해 근거없는 의혹이 부풀려지고 있고 국회가 폭로정치의 장으로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감사원이든 검찰이든 조사에 당당히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5-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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