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북한은 오는 10일로 예정된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 방문시 남북한 관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줄 ‘신호’를 기대하고 있다고 4일 독일어권 언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오스트리아 공영 ORF 방송은 “노 대통령이 (독일 방문시) 북한에 대한 메시지도 보내게 될 것이라고 한국측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일간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를 비롯한 독일 언론은 나흘 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3일 서울에 온 하르트 무트 코쉬크 한독의원연맹 회장이 북한측의 이런 기대를 한국 정부에 전달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독일 언론은 코쉬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의원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한 외무성과 고위 국방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난 뒤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이 한국 정부에 전달할 북한측의 입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일간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를 비롯한 독일 언론은 나흘 간의 평양 방문을 마치고 3일 서울에 온 하르트 무트 코쉬크 한독의원연맹 회장이 북한측의 이런 기대를 한국 정부에 전달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독일 언론은 코쉬크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독일 의원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한 외무성과 고위 국방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난 뒤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이 한국 정부에 전달할 북한측의 입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05-04-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