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4일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이 방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다웨이 부부장은 외교통상부 이태식 차관, 송민순 차관보 등을 면담할 예정이며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 대사를 만날 가능성도 관측된다. 일본측 대표인 사사에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미 지난 27일 중국에서 우다웨이 부부장을 만났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문제 등과 관련한 한·미·일 3자협의의 결과를 중국에 설명하고, 북한에 전할 메시지를 조율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문제 등과 관련한 한·미·일 3자협의의 결과를 중국에 설명하고, 북한에 전할 메시지를 조율하는 과정으로 이해된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3-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