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3선) 의원이 20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등록, 출마를 선언했다.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 후보에는 재선의 원혜영 의원을 지명했다. 현재로서는 정 의원 외에 출마 의사를 밝히는 후보가 없어 새 원내대표 경선은 정 의원의 단독 출마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열린우리당은 21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단독 후보로 결정나면 24일 청문회와 신임투표를 실시하고, 복수후보로 나서면 27일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가진 뒤 28일 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원내대표는 열린우리당 재적의원 150명의 과반수인 76명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2005-01-21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