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JP는 386, 日오히라 노회”

이명박 “JP는 386, 日오히라 노회”

입력 2005-01-20 00:00
수정 2005-01-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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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은 19일 한·일협정 문서 공개와 관련, 협상 타결의 막후 주역이던 김종필(JP) 당시 중앙정보부장과 오히라 마사요시 일본 외상을 ‘386’과 ‘노회한 사람’으로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한·일협정 반대 데모에 참여한 학생운동권 출신들의 모임인 6·3동지회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모임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해 “JP는 당시 30대 중반 아니냐. 요즘 말로 하면 386이지. 똑똑하다고 앞장서서 한 팀이 (일본으로) 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오히라 외상은 노회한 사람인데…. 그런 걸 보더라도 일본에서 JP를 좋아한다.”며 JP가 오히라 외상의 노회함에 당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은근히 부각시켰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까치산·화곡중앙시장 활성화 지원… ‘상권에 활력 더한다’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9일 지역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2026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번 사업을 통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는 기존 고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신규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와 매력을 널리 알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고 의원은 “까치산시장과 화곡중앙시장이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체류시간도 확대돼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젊은 세대가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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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재협상 주장과 관련해 “40년이 지난 일을 재협상하자고 하면 국민 정서가 완전히 운동권 정서로 가버린다.”고 반대한 뒤 협정문서 공개에 대해서는 정치적 이용 의혹을 제기했다.

2005-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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