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농림 “비례대표직 사퇴”…서혜석씨 승계 예정

박 농림 “비례대표직 사퇴”…서혜석씨 승계 예정

입력 2005-01-07 00:00
수정 2005-01-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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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서혜석씨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서혜석씨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서혜석씨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6일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과 홍재형 원내대표 대행을 각각 만나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장관이 의원직을 내놓으면 비례대표 예비후보인 서혜석(52) 국제변호사가 승계하게 된다.

박 장관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05년도 농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박 장관은 “농림부 장관직에 전념하기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 변호사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나와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국제변호사로 기업 인수합병(M&A)과 무역분쟁 분야에서 일해 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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